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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전력이 누적된 상태에서 ‘위험한 물건’이 문제 된 상해 사건, 불리한 수사 흐름을 바로잡아 집행유예를 이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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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에 이르기까지
의뢰인은 과거 폭력 사건으로 벌금형 전력이 여러 차례 있는 상태에서,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말다툼이 커지며 상대방에게 상해가 발생한 사건으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위험한 물건’이 사용된 정황이 쟁점이 되었고, 수사기관은 초기 적용 혐의보다 더 무거운 죄명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며 처벌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누적 전력과 수사 단계의 불리한 정황이 겹쳐 실형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었습니다.
도아가 선택한 핵심 포인트
동종 전력이 있는 폭력 사건은 “우발성”만으로는 방어가 어려워, 사실관계의 정리와 양형 포인트의 재구성이 필수였습니다.
수사기관이 죄명을 상향하는 과정에서는 상해의 정도, 위험한 물건 해당성, 행위의 경위가 결정적 쟁점이 됩니다.
도아는 불리한 정황을 덮는 방식이 아니라, 진술의 일관성과 책임 이행(피해 회복)을 중심으로 재판부가 판단할 자료를 새로 설계했습니다.
도아 변호사의 조력 내용
✅ 사건 흐름 재정렬: 충돌의 발단, 행위의 전개, 현장 정황을 시간대별로 다시 정리해 ‘계획적 폭행’으로 보일 위험을 낮추고 쟁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 쟁점 2축 방어(죄명·양형): 위험한 물건 해당성 및 상해 정도에 관한 자료를 정리해 죄명 상향의 논리적 비약을 짚고, 동시에 양형자료는 별도 패키지로 구성했습니다. ✅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의 실질화: 형사합의 과정, 재발방지 계획, 음주 문제 개선·상담 등 실천 자료를 모아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동종 전력이 누적된 상태에서 ‘위험한 물건’이 문제 된 상해 사건, 불리한 수사 흐름을 바로잡아 집행유예를 이끈 사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실형 방어)
재판부는 사건 경위와 피해 회복 경과, 상해 정도 및 의뢰인의 태도 등을 종합해 실형을 선택하기보다 집행유예로 처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았습니다. 특히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뤄지고, 의뢰인이 재발 방지와 책임 이행을 위해 구체적 조치를 시작한 점이 양형에 반영되어 최종적으로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실형 가능성이 높았던 구도에서 벗어나, 사회 내에서 책임을 이행하며 재발 방지 조치를 실행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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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누가 다쳤는가”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했는가”부터 다시 세우는 사건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쉬는 시간 복도에서 친구들과 장난 섞인 몸싸움이 벌어진 상황에서, 직접적인 접촉 없이 옆에 있던 학생이 급히 방향을 틀다 넘어지는 장면과 맞물려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피해 측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 괴롭힘의 연장선이라고 주장하며 학교 절차와 수사까지 동시에 진행했고, 의뢰인 가족은 “사과와 보상”과 “혐의 인정”이 혼동될 수 있는 구조 속에서 대응 방향을 잡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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