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심야 시간 지인의 연락을 받고 차량을 몰았다가 단속에 적발되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과거에도 동일 유형으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어, 이번 사건은 “또다시 반복된 범행”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컸고 실형 선고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구속 가능성과 생계 붕괴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형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방어 전략을 요청했습니다.
동종 전력이 있는 음주운전은 반성문만으로는 부족해, 재범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춘 자료가 핵심이었습니다.
법원은 “다시는 안 하겠다”는 말보다, 실제로 생활이 바뀌었는지(음주 치료·관리, 운전 차단 장치)가 있는지를 봅니다.
도아는 사건을 ‘변명’이 아니라 ‘재발 방지와 책임 이행’의 언어로 재구성했습니다.
✅ 재범 차단 장치 구축: 알코올 상담·치료 프로그램 참여, 음주 습관 관리 계획, 가족의 관리·감독 방안 등 “통제 가능한 생활 구조”를 구체 자료로 마련했습니다.
✅ 생활 기반 및 양형자료 정리: 부양 사정, 직업상 불이익, 사회적 관계 회복 노력 등을 단편이 아닌 흐름으로 정리해 법원이 판단할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 책임 이행의 실질 제시: 법 위반에 대한 태도,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기록, 수사·재판 과정에서의 협조 경과를 구조화해 제출했습니다.

집행유예 선고(실형 및 구속 회피)
재판부는 동종 전력이 누적된 점을 엄중하게 보면서도, 의뢰인이 재범 위험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시작했고 생활 기반을 유지하며 책임을 이행할 여지가 크다고 판단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의뢰인은 구속을 피하고, 법원이 요구한 조건을 이행하며 재발 방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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