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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미국 이민문호

2026년 4월 미국 이민문호
남지영 미국변호사
미국 영주권 취득 과정은 단순히 청원 승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청원이 승인된 이후에도 ‘이민문호(Visa Bulletin)’가 열려야 비자 신청이 가능하고, 이후 인터뷰 및 입국 절차를 거쳐야 최종적으로 영주권이 발급됩니다. 따라서 실제 영주권 취득까지 걸리는 전체 기간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는 바로 이 이민문호의 흐름입니다. 이번 2026년 4월 이민문호에서는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모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취업이민 전반에서 문호가 사실상 열리면서 시장에 중요한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가족초청: 전 카테고리 전진, 장기적 대기구조는 유지
가족초청 부문에서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진전이 있었습니다. Dates for Filing 기준으로 보면, 시민권자의 미혼 성년 자녀(F1)는 2018년 3월 1일로 약 5개월 진전되었고, 영주권자의 미혼 성년 자녀(F2B)는 2017년 8월 8일로 약 4개월,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F3)는 약 3개월, 형제자매(F4)는 약 1.5개월 각각 앞당겨졌습니다. 이러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대기기간 자체는 여전히 길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최초 서류접수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F1은 약 9년, F3는 14년 이상, F4는 17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대기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시민권자의 직계가족(IR)과 F2A는 여전히 비교적 빠른 진행이 가능하여 약 1년 내외의 영주권 취득이 예상됩니다.
취업이민: 사실상 전면 오픈, EB-3까지 오픈
이번 달 가장 주목할 부분은 취업이민입니다. EB-1, EB-2에 이어 EB-3까지 ‘Current’ 상태로 전환되면서, 비숙련(Other Workers)을 제외하면 모든 주요 카테고리에서 대기 없이 비자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EB-3 비숙련의 경우 2022년 8월 22일로 약 1개월 진전되었으며, 약 3년 7개월의 대기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소 영주권 취득까지 예상되는 최소 소요기간을 살펴보면, EB-1은 급행 진행 시 약 1년 9개월, EB-2는 급행 진행 시 약 1년 10개월, EB-3는 급행 진행 시 약 2년 11개월, EB-3 비숙련은 약 5년 7개월, EB-5는 농촌 프로젝트 기준 약 1년 6개월 수준입니다. 특히 EB-1, EB-2, EB-3가 동시에 열렸다는 점은 최근 몇 년간 보기 드문 흐름입니다.
이민문호 회복의 배경: 단순한 정책 효과를 넘어서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특정 국가에 대한 이민비자 발급 중단 조치입니다. 해당 75개 국가는 전체 이민비자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 37,000건 이상, 쿠바 25,000건, 파키스탄 21,000건 등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민국의 공지처럼 상당한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최근 미국의 순이민자 수 감소입니다. 2025년에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순이민자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즉, 미국에 들어온 사람보다 떠난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강력한 이민 규제 정책과 심사 강화의 직접적인 결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현재 모든 이민 카테고리에서 심사가 전반적으로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투자이민(EB-5)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단순히 문호가 열렸다고 해서 승인까지 수월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EB-2 문호 회복이 정책적 요인, 요컨대 트럼프 골드카드와 연계된 전략적 판단의 결과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EB-3까지 동시에 열린 것을 보면, 단일 정책보다는 구조적인 수요 감소와 공급 조정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보다 타당하겠습니다.
전망과 전략: 지금은 ‘속도’보다 ‘타이밍'
미국의 이민정책 기조는 단기간 내 완화될 가능성이 낮고, 심사 강화 추세는 오히려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문호는 열려 있지만 승인은 더 어려워지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언제 시작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민은 준비부터 승인까지 수년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이미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 현재와 같이 문호가 열려 있는 시기에 진입하는 것이 승인가능성이나 전체 소요기간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Report of the Visa Office 2024,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statistics/annual-reports/report-of-the-visa-office-2024.html *The Visa Bulletin: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6/visa-bulletin-for-april-20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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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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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미국 전체 평균 대비 1인당 34% 적게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사회보장연금은 31%, 메디케어는 20%, 정부 공무원 연금 및 퇴직연금은 64% 적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근로 연령에 미국에 입국해 은퇴 후 고국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으며, 무엇보다 이민자들은 정부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절반 수준으로 낮기 때문에 금액이 큰 정부 공무원 연금 수급율이 이토록 낮은 것입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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